곤명세관은 근 4만점의 가짜상품을 소각하였다.

8월 14일 오전, 곤명해관은 압수한 근 4만점의 가짜명품상품을 무해화소각했는데 그중 LV,샤넬등 브랜드의 가방은 모조된 중재해 지역이다.

현장에서 기자는 루이비통,프라다, 샤넬, 구찌 등 여러 명품의 핸드백, 그리고 샤넬 향수, 아이폰, 롤렉스, 오메가 시계 등도 사실 모두 위조품이다.

모든 가짜상품가운데서 가방은 모조된 중재해구로서 전문가의 감별을 거쳐 광동, 절강 등지에서 생산되는 이런 고모조AA화물은 원가가 2~300원에 불과하지만 일단 시장에 류입되면 즉시 몸값이 백배이고 수천원 수만원에 팔수 있다. 만약 전문가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진위를 똑똑히 분간하기 어렵다.

이번에 곤명해관이 소각한 가짜권리침해제품은 주로 가방, 휴대폰, 손목시계, 카메라 등 제품을 포함하는데 도합 근 4만건, 가치가 230만원에 달하며 소각방식은 전부 무해화처리를 채용하여 2차오염을 피면하였다.

쿤밍 세관 리레이는 기자에게"최근 몇 년 동안 우리가 압수한 주요 상품은 이런 네 가지가 있는데, 첫째, 가방류로 하면 핸드백, 사치품의 가방류, 둘째는 옷과복장, 신발, 모자류, 제3류는 일용백화점, 일용가전류, 제4류는 자동차부품을 비교적 많이 찾았다"고 말했다.

이번에 소각한 근 4만점의 가짜권리침해제품은 모두 곤명해관이 지난해부터 서려, 등충, 몽랍, 하구 등 변경통상구의 수출입상품에서 압수한것인데 이런 가짜명품제품의 흐름은 주로 먄마, 라오스, 태국, 윁남, 인도 등 나라로서 한면으로는 정상적인 수출입질서에 영향을 주고둘째, 이런 가짜 사치품은 또 소비자가 정품으로 삼아 고가로 국내로 사들이고, 셋째, 가짜 자동차 부품 등 안전 위험이 존재한다.

2011년부터 지금까지 곤명해관은 도합 47건의 권리침해사건을 수사해냈는데 사건가치는 285만원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