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리랑카 첫 번째 ‘ 녹색 복장 ’ 은 운영에 들어갔다
스리랑카 수도 콜롬폴 인근에 기술 개조한 의류 공장이 25일 정식으로 투입됐다.
원공장에 비해 신규 공장은 에너지 절약 60%, 탄화물 배출량 75% 감소, 이는 스리랑카 1위의 녹색 공장이 된다.
스리랑카 최대 의류 수출업체 브랜디크스 그룹 산하 캐주얼 공장은 콜롬포르 동북에서 약 35킬로미터 서두바 지역에 위치해 13만 평방 피트 (약 1만 2만 평방미터) 에 위치하고 있다.
요한피레 그룹 사장은 30년 역사가 있는 오래된 공장에 대해 10개월, 250만 달러의 기술 개조를 했다고 말했다.
개조 내용은: 공장의 파이프와 에어컨 시스템을 조정하고 천장에 빛만 뚫고 불투명한 다각유리, 스팀 보일러, 증기 보일러 및 증기 수송시스템을 재설계해 이 공장의 전력 사용량은 45% 감소시켰다.
용수 방면에서 공장은 수순환 시스템, 빗물 수집 시스템과 필터 소독시스템을 채택하고 공장의 화장실 용수와 화원에 물을 붓는 물을 모두 순환수에서 비롯해 공장의 총 용수량이 60% 감소시켰다.
또 공장은 폐물을 순환으로 활용하는 등 고체 폐물의 제로 배출도 이뤄졌다.
브랜디키스그룹 최고경영자 아슈로프 오말리어는 앞으로 4년 내에 이 그룹은 2500만 달러를 투자해 생태개조를 계속할 계획이며 2012년 이전에 이 그룹의 탄화물 배출량을 최소 35%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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